경상대는 30일 교수 정년최임식 및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이상경) 30일 오전 GNU컨벤션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교수 정년퇴임식 및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31일자로 정년퇴임하는 교수에 대한 정년퇴임식과 지난 2월 28일자로 명예퇴임한 교수에 대한 훈포장 전수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년퇴임식은 학문의 높은 뜻과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후학 양성과 학교 발전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기고 퇴직하는 교수들의 공로를 기리고 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퇴임 교수, 가족, 본부 보직자, 단과대학장, 교수회장, 총동문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개식, 국민의례, 퇴직자 약력 소개, 훈포장 전수, 공로패 및 기념품 증정, 축사, 퇴임사, 폐식,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31일자로 정년퇴임하는 교수는 김영(도시공학과), 황병순(국어국문학과), 유재천(국어국문학과), 황의열(한문학과), 김중섭(사회학과), 유낙근(행정학과), 강신민(수학과), 이주희(식품영양학과), 박재흥(컴퓨터과학과), 고영훈(건축학과), 이기창(나노신소재공학부), 안인섭(나노신소재공학부), 김기진(법학과), 안병곤(일어교육과), 양기열(화학교육과), 정한식(에너지기계공학과), 강석중(해양식품생명의학과), 김봉익(해양토목공학과), 김성재(해양환경공학과) 등이다.
지난 2월 28일자로 명예퇴임한 교수는 안기원(건축도시토목공학부), 최영준(해양식품생명의학과) 교수 등 2명이다.
이상경 총장은 “교수님의 정년퇴임식은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되면 으레 만나게 되는 하나의 통과의례가 아니라 교육과 연구를 통해 국가발전을 이룩하고 나아가 인류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신 고귀한 인격체에게 바치는 우리들의 거룩한 헌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총장은 “경상대학교가 경남을 대표하는 거점 국립대로서 그 위상과 명성에 걸맞게 발전해갈 수 있는 것은 선배 교수님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강조했다.
#2019학년도 1학기 ‘개척강의상’ 시상식 개최
2019학년도 1학기 ‘개척강의상’ 시상식
국립 경상대학교(GNU·총장 이상경)는 30일 오전 대학본부 4층 소회의실에서 2019학년도 1학기 개척강의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상대학교 교무처(교학부총장 마대영)에 따르면, 개척강의상은 탁월한 교수능력으로 학생을 지도함으로써 경상대학교의 교육활동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모범이 되는 교수 4명에게 학기별로 수여하는 상이다.
경상대학교는 교육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켜 학생의 교육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개척강의상을 시상하고 있다.
2019학년도 1학기 개척강의상 수상자는 인문사회계열에 이정섭(지리교육과) 교수, 이공(예체능) 계열에 조주현(생명과학부)·유환희(건축도시토목공학부) 교수, 의학계열에 이경원(의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이상경 총장은 보직교수 및 소속 학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 200만 원을 각각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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