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5일과 30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의 한 주택의 대문을 따고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우연히 대문과 맞는 열쇠가 있어 문을 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검침원들은 모두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집주인이 없어 검침이 안 될 시 다시 같은 집에 오기가 번거로워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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