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지점 23개소 시설정비 시범대상 선정 등 시인성 개선활동 마무리
정부 위탁 시설물 일제 점검 진행 모습.
[부산=일요신문] 정동욱 기자 = 도로교통공단 부산광역시지부(지역본부장 문용호)는 지난 9월 중에 부산 관내 정부 위탁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어린이보호구역, 보도협소 지점, 버스정류소 인근 보행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보행자 충돌 위험 및 장애지점 23개소를 시설정비 시범대상으로 선정하고, 지난 10일 보행안전을 위한 시인성 개선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
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는 이번 시범대상 지점에 대한 개선시책은 효과를 분석한 후 관계기관에 통보해 확대시행을 제안할 예정이다.
준정부기관인 도로교통공단은 ‘안전한 도로교통의 중심, 배려하는 교통문화의 동반자‘를 비전으로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교통안전 전문기관이다.
특히 사람 중심의 교통정책과 어린이, 노약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 배려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