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까지 ‘위블로’ 팝업 스토어 진행
신세계 센텀시티 1층 위블로 팝업스토어에서 210개의 다이아몬드로 디자인 한 시계를 소개하고 있다.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27일까지 1층 센텀광장에서 ‘위블로(HUBLOT)’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위블로는 혁신적인 기술과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우아한 품격을 대표하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국내에 단 한 점인 ‘스피릿 오브 빅뱅 골드 파베(Spirit Of Big Bang Gold Pave)’가 전시돼 눈길을 끈다.
베젤을 따라 세팅된 54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와 케이스에 세팅된 156개의 다이아몬드는 사람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가격대는 1억 2,000만원 대다.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