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정동욱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자주(JAJU)’<사진>에서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장식용 트리와 용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45cm, 80cm, 1m 등 다양한 크기의 트리와 트리를 꾸며줄 다양한 오너먼트를 선보인다.
특히 LED 벽트리와 유리 트리는 공간을 최소화하고 손 쉽게 설치가 가능해 인기다.
유리 안에 인형을 넣은 워터볼과 산타 모형 오르골, 크리스마스트리 조명 등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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