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0일 오후 서울 중구 제이그랜하우스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미디어데이 2019’ 행사에서 스테파노 도메니칼리(왼쪽 여섯번째)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전세계 800대 한정 생산된 ‘아벤타도르 SVJ 로드스터’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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