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영화 다양성 확보와 독과점 해소를 위한 영화인대책위원회가 22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스크린 독과점을 우려하는 영화인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영화법 개정, 규제와 지원 정책 병행을 촉구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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