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3일 오후 홍콩의 진실을 알리는 학생모임과 국가폭력에 저항하는 아시아 공동행동 등 홍콩 시위 지지 단체 관계자들이 서울 중구 명동에 있는 주한 중국대사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러 가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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