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채널A ‘아빠본색’ 캡처
15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뉴욕으로 떠난 허준이 직원식사에 참석했다.
처음으로 칭찬을 듣게 된 전광렬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식사에 동참했다.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던 도중 제이슨이란 이름을 가진 직원을 만났다.
그런데 본명까지 ‘광렬’로 똑같아 깜짝 놀랐다.
전광렬은 “장난하는거 아니죠”라며 말까지 더듬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채널A ‘아빠본색’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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