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이엘과 이설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월 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엘과 이설이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 닮은 미소를 지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엘과 이설은 tvN<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KBS2<배틀트립>에서 함께 포르투갈 여행을 떠나며 친분을 과시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