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감찰을 무마했다는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아 온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6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해 기자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12.26 사진/임준선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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