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맛남의 광장’ 캡처
손님들은 추운 날씨에도 대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이를 본 김동준은 직접 핫팩을 챙겨와 손님들에게 나눠줬다.
김동준이 손님들을 챙기는 사이 양세형은 처음으로 13인분 대량조리에 도전했다.
양세형의 고군분투 끝에 13인분의 중화 제육면이 만들어졌다.
그런데 양쪽 손목에 무리가 왔고 결국 양세형은 주저 앉았다.
하지만 양세형은 “반응이 좋아서 너무 기분이 좋다”며 다시 힘을 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