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구해줘홈즈’ 캡처
박나래와 김풍, 강다니엘은 서울 정릉동 컬러풀 하우스를 소개했다.
집안 곳곳에 포인트 색깔이 있어 쿡방 촬영에도 제격이었다.
또 쿡방 필수템 레일 조명도 ‘ㄱ’로 설치돼 있고 테이블 방향 조절도 원활해 활용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여기에 에어컨, TV, 쇼파, 냉장고, 식탁, 세탁기까지 옵션으로 제공됐다.
한편 붐과 정종철은 구리 아치울 마을을 찾았다.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나 자연 친화적인 동네로 예술인과 연예인들이 많이 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