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월 13일 ‘비례○○당’의 허가를 불허했다. 사진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사진=박은숙 기자
이에 따라 자유한국당이 이번 총선에서 ‘전략 카드’로 제시한 위성정당 ‘비례자유한국당’의 사용이 불가능해졌다.
이수진 기자 sj109@ilyo.co.kr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월 13일 ‘비례○○당’의 허가를 불허했다. 사진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사진=박은숙 기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지원 민주당 당선인 “국회의장 출마, 원내대표 선출 이후 결정할 것”
김웅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임명' 강력 비판 나선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