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박창식 기자 = 김진용 전 인천경제자유구역 청장이 1월 15일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김진용 전 청장은 이날 저서 ‘반양트리 아래에서-도시에 꿈을 심다’를 내놓으며 “반양트리를 통해 나, 너 이면서 동시에 우리, 개성과 차이를 인정하되 공생하는 철학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동영상=김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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