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양쪽 눈으로 보는 것과 비슷한 입체적인 영상을 찍기 위해 두 개의 영상을 한 컷의 필름에 담아내 전용 뷰어로 본다는 원리다.
지금까지의 입체 카메라처럼 특별 현상을 하지 않아도 되니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보통 카메라로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함께 들어있는 전용 뷰어는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타입으로 가지고 다니기도 편리하다.
카메라와 전용 뷰어가 세트로 가격은 9천6백엔(약 9만6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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