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이 2일 오후 경기 가평군 신천지 평화의 궁전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이름이 새겨진 시계를 차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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