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더운 여름에는 음식물 쓰레기가 쉽게 상해 냄새가 더욱 심해진다. 이럴 때 ‘항산화용액’을 사용한 이 제품을 사용하면 냄새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항산화용액의 작용으로 부패균은 없애고, 효모균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때문.
음식물 쓰레기 처리뿐만 아니라, 아기 기저귀나 음식물을 보관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고. 용량은 10ℓ로 두 개 세트에 6천5백엔(약 5만8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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