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 아르테타 감독 양성 판정
사진=아스날 공식 페이스북
현재 아스날 구성원들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코로나19 양성 판정 이후 자가 격리 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아스날은 1군 선수단과 연령별 유스팀들의 훈련장을 모두 폐쇄한 상태다.
또한 구성원들의 자가격리 기간 동안 팀의 모든 시설들은 방역 작업을 거칠 예정이다.
한편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몸상태가 좋지 않아 검사를 실시했고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왔다. 치료에 전념하여 최대한 빨리 업무에 복귀하겠다.”며 완치 의지를 밝혔다.
김형돈 객원기자 rlagudehs94@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