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져도 꿋꿋하게 밖에서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이때 뛰면서 자신의 몸상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면 운동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일본의 캐논에서는 심박수와 함께 달리는 속도, 주행거리 등을 알 수 있는 손목시계를 출시했다. 이 시계를 이용하면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운동을 할 수 있어 운동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가격은 3만5천7백엔(약 32만원).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