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날 자가운전자의 가장 귀찮은 일 중 하나는 바로 차창에 내린 서리 제거다. 간밤에 눈이라도 내렸다면 얼어붙은 얼음을 긁어내는 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이럴 때 열선이 내장된 ‘아이스 스크레이퍼’를 사용해보자. 힘들이지 않고 얼음이나 서리를 긁어낼 수 있다. 전원은 차량 내의 시거잭에 연결하면 된다. 코드의 길이가 최고 4.5m까지 늘어나기 때문에 차창을 닦는 데 불편함이 없다. 가격은 3천8백엔(약 3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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