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 둥지나 곤충의 고치처럼 보이는 이 제품은 혹독한 기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긴급 피난처’다. 미국의 디자이너 존 모리아티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이름도 ‘고치’를 뜻하는 ‘코쿤(Cocoon)’이다. 빠르고 쉽게 나무나 절벽 등에 설치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사용된 색상은 사람에게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도록 만들어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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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07.02 1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