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을 많이 흘리는 계절이다. 샤워 타임을 더욱 상쾌하게 만들어줄 ‘스펀지 비누’를 만나보자. 이 스펀지에는 글리세린과 올리브 오일을 원료로 만든 비누가 들어 있어 자주 샤워를 해도 피부에 자극이 적다. 사용방법도 간단해서 스펀지를 물에 적시고 손으로 몇 번 주무르기만 하면 부드러운 거품이 나온다. 귀여운 하트 모양 스펀지에 네 가지의 각각 다른 색상과 향기를 고를 수 있어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다고. 가격은 1200엔(약 1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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