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앞에서 유세차량에 올라 퇴근길의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0.04.03 사진/임준선기자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공판 출석하는 이재명 대표
온라인 기사 ( 2024.03.29 11:44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공판 출석하는 이재명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