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는 중요한 자료나 정보를 넣어 다닐 때 편리하지만 크기가 작아 자칫 잃어버리기라도 하면 큰일이다. 그러나 이 제품은 늘 몸에 지니고 다닐 수 있어 안심할 수 있다. 팔찌 모양으로 만들어 늘 차고 다닐 수 있다. 여섯 가지 색상이 있기 때문에 유행에 민감한 젊은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512MB와 1GB 두 종류가 있으며 일본에서 날개돋친 듯 팔리고 있다고. 가격은 4140엔(약 3만 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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