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는 9일 포항 시외버스터미널 근처 교보생명에서 영일대 해수욕장 중간까지 이어진 선거구역과 포항 철길숲(그린웨이)에서 자전거를 타고 골목을 누비며 주민 의견과 민원을 수렴해 호응을 얻었다.
안병국 후보는 “주민과 민원이 있는 곳은 어디든 지체 없이 달려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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