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처럼 바를 수 있는 고무가 나왔다. 평소에는 액체지만 원하는 곳에 바르고 건조시키면 겉에 얇은 고무막이 생긴다. 이런 간편함 때문에 금속이나 목재뿐만 아니라 밧줄이나 벗겨진 전선 등에 사용하면 감전이나 미끄럼 등을 방지할 수 있다. NASA에서도 사용하고 있다. 산이나 알칼리에도 강하기 때문에 야외에서도 쉽게 부식되지 않는다고. 색깔은 검은색과 투명이 있으며 가격은 6825엔(약 5만 4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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