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피로를 씻고 활기찬 다음날을 준비하는 데 숙면만큼 중요한 게 있을까. 이불이나 침대 위에 ‘심포니 패드’를 깔고 누워보자. 온몸으로 음향과 진동을 느끼면서 숙면을 취할 수 있다. 패드에 내장된 6개가 음향장치가 음악을 150㎐ 이하의 진동으로 바뀌면서 심신에 안정을 준다는 원리. 음악소리는 본인에게만 들릴 정도로 작기 때문에 옆 사람의 잠을 방해할 염려도 없다. 가격은 33만 엔(약 268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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