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에서 씹으면 몸에서 향기가 나는 껌이 큰 인기를 끌자 올해에는 마시면 몸에서 향기가 나는 음료가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프레그라 워터(Fragra Water)’. 이 제품에는 레몬이나 오렌지 등의 감귤류에 들어있는 냄새 성분인 ‘리나놀’이 일반 음료의 약 100배가량 첨가되어 있다. 몸에 흡수된 리나놀 성분이 땀구멍을 통해 배출되면서 상쾌한 향기를 풍기는 것. 마신 지 약 한 시간 정도 지났을 때 향기가 최고조에 달한다고. 가격은 157엔(약 1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