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껌 시장에 ‘새로운 강자’가 등장했다. 고추의 매운맛 성분인 ‘캅사이신’을 배합한 껌 ‘클로레츠 핫’이 달콤하거나 상쾌한 민트향이 주류였던 기존 껌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 ‘깊고 자극적인 매운 맛’으로 스트레스와 불안을 날려 보내고 활기를 되찾을 수 있다는 게 장점. 매운맛 껌을 홍보하기 위해 업체 측은 발매 전에 긴자와 롯본기 등에서 껌 100만 개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벌이기도 했다. 가격은 126엔(약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