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나 물체에서 발산되는 영적인 기운이나 독특한 분위기를 ‘아우라(Aura)’라고 한다. 이 아우라를 측정할 수 있는 휴대폰 줄이 일본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둥근 공 모양의 이것을 손에 쥐고 스위치를 켜면 8가지 중 한 가지 색깔로 빛이 난다. 예를 들어 남색으로 빛날 때는 ‘자신의 직감을 믿어도 된다’는 뜻이고 노란색으로 빛날 때는 ‘다른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라고 한다. 그날의 운세나 컨디션을 알아보는데 사용하면 좋을 듯하다. 가격은 2625엔(약 2만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