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스러운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잠깐 지나가는 비 때문에 밖에 널어놓은 빨래나 고추 등이 젖을 때가 있다. 순식간에 내렸다가 금방 그치기 때문에 비가 오는 것을 모르고 지나칠 때도 있을 정도. 이럴 때 이 해바라기 모양 경보장치를 빨래 건조대에 설치해놓으면 비가 내릴 때 실내의 수신기로 알려준다. 아주 적은 양의 비도 바로 감지해내기 때문에 안심하고 바깥에 빨래를 널 수 있다. 가격은 3980엔(약 3만 1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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