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 액수가 늘어날수록 주인공의 생활이 점점 나아지는 것을 액정화면으로 보여주는 특이한 아이디어로 큰 인기를 끈 ‘인생은행’의 새로운 버전인 ‘폭탄저금통’이 나왔다. 1탄이 스스로 저금의 재미를 느끼게 하려는 것이었다면, 2탄은 반대로 저금을 게을리하면 폭탄이 폭발한다는 심리적 압박감을 이용한 것이다. 도화선 모양의 램프와 효과음, 그리고 진동으로 저금을 재촉하다가 돈을 넣지 않으면 결국 ‘공중분해’된다. 11월 발매 예정으로 가격은 2394엔(약 1만 8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