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 감염 규모가 100명을 넘어서고 홍대 주점 방문자 중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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