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요리를 유달리 즐기는 일본인들이 드디어 애견을 위한 우동을 만들었다. 우동의 본고장으로 유명한 ‘사누키 우동’을 염분과 전분, 칼로리를 줄여 애견을 위한 건강식으로 재탄생시켰다. 실제로 시식회에서도 애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뜨거운 물에 면을 2~3분 정도 데친 후 스프를 뿌려주면 된다. 150g짜리 10봉지가 한 세트로 가격은 4980엔(약 4만 1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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