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서울구치소의 한 교도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본관 법정 출입구에 잠정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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