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과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04.26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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