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보고 하는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

[일요신문]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주최 제1442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린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이 경과보고를 발표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