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피부과나 피부 관리실에 가야 받을 수 있었던 전문적인 관리를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게 됐다. 미세한 전류를 피부에 흘려보내 피부조직에 자극을 줌으로써 탄력을 되찾게 해주는 미용 장갑 덕분이다. 전류가 흐르도록 전선이 달려있는 장갑을 양손에 끼고 볼이나 피부를 부드럽게 문지르면 된다. 얼굴과 두피, 바디 등 세 가지 기능이 있어 눈가의 주름은 물론 허벅지까지 온몸에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만 2800엔(약 20만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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