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구해줘 홈즈
2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64회는 ‘탈 아파트’ 가족을 위한 단독주택 찾기 2탄으로 꾸며졌다.
덕팀이 자신있게 추천한 주택은 양주시 만송동에 자리한 곳으로 ‘1일 3커피’를 가능하게 하는 매물이었다.
파라솔과 의자가 기본옵션인 야외 데크에서 우아하게 커피 한 잔 후 집으로 들어가면 카페의 따뜻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영상을 보던 상대팀 김희재도 “화이트, 우드 콘셉트에 가구까지 따뜻한 느낌이 든다”고 감탄했다.
실내에도 잔디 시트지가 깔린 발코니가 있어 ‘홈카페’로 활용할 수 있었다.
심지어 식기 세척기, 거실 쇼파, 에어컨, 발코니 가구 등 완벽 옵션으로 또 한 번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