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경리가 여름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바람소리 새소리 듣고 있으니까 이때 생각나서 앨범 뒤적뒤적”이라며 과거 여행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경리는 숲속에서 음료수를 마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경리는 화보같은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2012년 나인뮤지스로 데뷔했다. 2018년 솔로앨범 <BLUE MOON>을 발매하며 솔로로 활동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