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울이면 연비 걱정 ‘끝’

세계 최고 성능의 윤활유로 1996년 기네스북에 등록된 최저 마찰계수 0.029라는 기록은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다.



이 놀라운 고성능 첨가제를 엔진 오일에 조금 넣으면 0.5~0.05미크론의 초미립자합성물질이 오일 속에서 부유상태를 유지하면서 울룩불룩한 내부의 금속면에 점착해 마찰을 경감시킨다.



마찰을 제로에 가깝게 함으로써 엔진의 가속성과 연비를 대폭 향상시킨다.



한 병 가격은 6090엔(약 8만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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