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발생은 28명, 해외유입으로 22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명 발생했다. 사진=일요신문DB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9일 0시 기준 국내발생은 28명, 해외유입으로 2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발생 사례 중 지역별로는 광주가 15명으로 가장 많았다. 대전에서 6명, 서울에서 4명이 나왔다.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3293명, 누적 격리해제자는 1만 2019명이다.
금재은 기자 silo12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