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020년 7월 9일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당대표 출마기자회견을 한 김부겸 전 의원은 “꽃가마 타는 당대표가 아니라 땀흘려 노 젓는 당원과 함께하는 당대표”가 되겠다며 임기 2년을 채워 책임정당 민주당을 책임지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촬영 편집 이종현 기자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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