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이어 클리너의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 실리콘 노즐로 만들어져 섬세하고 부드럽다. 귀지를 파는 동시에 본체로 깨끗하게 흡입한다. 본체와 노즐이 떨어져 있어 불쾌한 모터소리도 줄어들었다. 본체만 떼어내면 키보드나 책상 청소에도 유용하게 쓰인다. 가격은 3800엔(약 4만 9000원). ★관련사이트: http://pcshop.shop-pro.jp/?pid=1644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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