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모니터] 깜깜한 밤 우리 아이 지킴이

아기와 잠시라도 떨어지면 불안한 마음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베이비 모니터는 무선으로 카메라를 자유자재로 움직여 아이를 돌볼 수 있다. LED 적외선카메라를 통해 깜깜한 한밤중에도 볼 수 있으며 음성도 깨끗이 들리기 때문에 아기의 울음소리도 즉시 알 수 있다. 가격은 1만 2704엔(약 16만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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