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방검정협회의 성능감정(NS마크)을 획득한 소화기기다. 화재 시 소화제가 들어간 병을 던지면 병이 깨지면서 소화가스가 발생하고 곧 불이 꺼진다. 음료수 크기의 500㎖ 용량이기 때문에 아이들도 쉽게 던질 수 있다. 소화제가 들어가 있는 병은 잘 깨지는 특수재질로 만들어져 있으며 사용 후에도 깨진 조각에 의해 손이 다칠 염려가 없다. 식품 첨가물 등으로 구성된 약알칼리성으로 피부에 직접 닿아도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가격은 5980엔(약 7만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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