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수리업체직원 밀접 접촉자로 분류
러시아 선박 관련해 2차 감염이 발생하며 지역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부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26일 선박수리업체 직원인 158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던 지인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32명의 선원이 집단 감염됐던 러시아 선박 페트르원호에 승선했거나 2차 감염으로 확진된 접촉자는 모두 9명으로 늘어났다.
금재은 기자 silo123@ilyo.co.kr
러시아 선박 관련해 2차 감염이 발생하며 지역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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