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제공
[대구=일요신문] “2020 바꿔서, 달라지겠습니다.”
DGB대구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 고객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인 이번 공모전은 오는 9월30일까지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고객 관점의 은행업무 관행 및 개선점,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방안, 기타 금융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개선이 필요하고 판단되는 분야 전반이다.
개선효과와 실용성 등 종합적 평가를 거쳐 1~3등과 참가상 수상자를 10월30일 발표할 예정이다.
1~3등은 신세계 상품권을, 참가상 5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한편, 지난해 공모에서는 고령자와 장애인 인구가 많은 지역 영업점에 ‘배리어 프리존(Barrier FreeZone)을 운영하기를 희망합니다’가 1등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개인정보동의서 및 창구 고객번호 호출방법 개선, 인터넷·스마트뱅킹을 통한 24시간 챗봇 시스템 도입 등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김성영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