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 확진8310(+4)·완치8140·사망245
[대구·경북=일요신문] 6일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명(지역2, 해외2)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점으로 지역 코로나19 확진누계는 8310(+4)명으로 김천 2, 경산 1, 경주 1명으로 집계됐다.
경북 김천에 거주하는 60대 부부 A씨와 B씨는 지난 4일 김천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결과 확진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 부부는 지난달 31일 경산지역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C씨의 시부모로 확인됐다.
지난달 23일 파키스탄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D씨(40대·경주 거주)는 2차례 걸친 검사에서 미결정이 나왔으나 3차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D씨의 배우자와 자녀 등 3명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지난 4일 러시아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E씨(20대·경산 거주)씨는 경산보건소에서 확진판정을 받아 안동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지역 코로나19 완치는 8140명이며 현재까지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총 24명으로 대구 10명, 경북 14명이다.
사망은 245명으로 전날과 동일하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43명으로 지역감염 23명, 해외유입 20명이다. 지역별론 경기 13, 경북 4, 서울 9, 부산 3, 강원 2, 충남 2, 전남 2, 충북 1, 경남 1, 검역 6명이다.
※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 시 ‘국번없이 1339’
최창현 남경원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